RAM은 전세계의 난민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무슬림들을 섬길 수 있는 다음세대 현지인 사역자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집트 교회의 청년들을 동원하여 비전을 제시하는 수련회를 한다.
컨퍼런스에서 훈련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선교훈련을 진행한다. (1년과정)
훈련을 마친 졸업생 중 자원을 받아 아웃리치 훈련을 진행한다.
아웃리치 훈련 중 선교에 확실한 비전을 가진 자를 현지교회와 함께 단기 선교사로 파송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서 선교 비전과 자격이 준비된 자를 택하여 현지교회와 함께 파송한다.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사역자를 양성한다.
현지 교회 일꾼을 양육하며, 현지교회와 함께 협력 파송한다.
선교적 교회를 모델로 하는 교회를 개척한다.
김신숙 선교사에 의해 남편을 하나의 밀알로 이집트 땅에 바치고 사역하던 중 어린이 복음화, 부녀자 복음화, 지도자 훈련 세가지 비전을 가지고 10여년 기도 끝에 1991년 10월 17일 애굽 선교센터 가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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