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북아프리카에는 5억 8천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4%도 되지 않는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이곳의 많은 나라들은 복음에 대해 거의 닫혀있습니다.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쉽지 않고 박해와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나라들에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문이 닫혀 있다면 하늘을 통해 길이 있습니다.
위성과 인터넷을 통해 수천만의 안방과 그들의 손으로 하나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반석 미디어 미니스트리는 이집트 기독교 총회의 복음주의 협의회 산하에 속해있는 비영리단체입니다.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다른 채널에 배포한다.
라디오 앱을 통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한다.
소셜 미디어(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사운드 클라우드 등)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복음화(다음세대를 위한 짧은 영상 제작)
복음 전파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훈련 : 크리스마스 행사, 가정상담, 난민 훈련
미디어의 다양한 훈련 : 지도자와 설교자를 훈련하여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음세대들을 훈련하여 직업 및 미래의 미디어 사역자 발굴
모든 사역과 현지인 사역자들을 위하여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촬영, 사진, 편집, 녹음, IT등)로 장,단기 헌신을 통해
프로그램 제작의 한 부분, 훈련의 한 부분, 사무실 운영비 등 다양하게 한 부분을 담당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