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숙 선교사에 의해 1991년 창립되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선교부 선교 정책에 의하여 남편 고(故)이연호 선교사가 1976년 8월 6일에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로 파송 받았다. 이것은 한국교회가 최초로 중동 선교사를 파송한 것이었다. 그 후 2개월 만에 추방을 당한 뒤 이집트로 1977년 3월 12일에 들어가면서 이집트 선교가 시작되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선교에 초석을 놓았던 고 이연호 선교사가 1979년 7월 1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아내이던 김신숙(김사라) 선교사가 1977년 8월 이집트 현지에 도착하여 현재까지 남편의 뒤를 이어 사역하고 있다.
어린이 복음화, 부녀자 복음화, 지도자 훈련 세가지 비전을 가지고 설립하였다.
– 목회자 대상으로 재교육 및 필요에 의한 세미나, 강좌를 오픈하여 목회자의 영성유지및 훈련한다.
선교는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의 일이다.
SCTS는 이집 트 현지 교회들이 자립, 자치, 자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돕는다.
알샤피아 선교 훈련학교
– 아랍어로 “중보자”
– 선교지를 이해하고 무슬림의 필요를 따라 섬기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RAM 훈련학교 (RAM)
– 난민 가정 안에 예배 하는 교회를 세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
– 난민이 난민을 선교하도록 하게 한다.
-이집트 교회들이 난민 사역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한다.
김신숙 선교사에 의해 남편을 하나의 밀알로 이집트 땅에 바치고 사역하던 중 어린이 복음화, 부녀자 복음화, 지도자 훈련 세가지 비전을 가지고 10여년 기도 끝에 1991년 10월 17일 애굽 선교센터 가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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